▲ 타워팰리스 2차 위치. <서울시 도시공간포털>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 아파트 전용면적 243.08㎡ 54층 매물은 지난 8월11일 74억5천만 원에 매매됐다.
같은 면적 기준 약 5년 만의 거래다. 직전에는 2021년 3월에 같은 층 매물이 55억326만 원에 사고팔렸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1~3단지로 이뤄져 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됐다.
타워팰리스 2차 아파트는 삼성중공업이 공사를 맡아 2개동, 최고 높이 55층, 813세대 규모로 조성했다.
전용면적 69.69㎡(28평, 92㎡)~244.77㎡(98평, 326㎡)로 이뤄져 있다.
국내 최상급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2차는 1~3차 타워팰리스 가운데서도 도곡역과 맞붙어 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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