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I 데이터센터는 가파르게 늘어나는 연간 전기·용수 사용량과 탄소 배출 등 엄청난 자원 소비를 수반한다.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인프라 비용 부담과 환경 문제로 주민 반대 및 규제 행정명령이 발령되는 등 제동이 걸리고 있다.
한국 정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도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만 몰두해 '비용과 책임'에 대한 제도를 소홀히 다루고 있다.
데이터센터 유치 시 지역사회는 전력·용수·경관 등을 희생해야 하지만, 실제 창출되는 일자리 등 지역 편익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열·소음·전자파·탄소 배출 등 환경 및 인프라 구축 비용의 부담 주체와 원칙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여전히 부재한 상황이다.
원칙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정하지 않으면 국민 전체가 짊어지게 될 막대한 전력·물 비용과 환경적 부담에 대해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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