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이 10조 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026년 1월 기준 예탁자산이 10조 원을 넘어서며 1년 전 4조 원보다 15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예탁자산 10조 원은 장기투자 문화 확산과 사용자 신뢰가 쌓여 얻은 결과”라며 “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많은 투자자가 자산을 성장시킬 수 있는 구조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예탁자산은 국내외 주식 평가금액과 원화·외화 예수금, 펀드 자산 등을 포함한 수치다. 증권사의 리테일사업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다.
올해 1월 기준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외 주식이 약 80%, 예수금과 펀드자산이 약 20%를 차지한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장 가격 상승보다는 신규 자금 유입이 중심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025년 주식 평가 금액 증가분 가운데 신규 자금 유입 비중이 85%"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 상품 고도화, '모으기' 기능 확대, 인공지능(AI)기반 국내주식 정보 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도입에 맞춰 해외주식 투자자가 자산을 국내로 이전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영훈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은 2026년 1월 기준 예탁자산이 10조 원을 넘어서며 1년 전 4조 원보다 15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 2026년 1월 기준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이 10조 원을 넘어섰다. <카카오페이>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예탁자산 10조 원은 장기투자 문화 확산과 사용자 신뢰가 쌓여 얻은 결과”라며 “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많은 투자자가 자산을 성장시킬 수 있는 구조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예탁자산은 국내외 주식 평가금액과 원화·외화 예수금, 펀드 자산 등을 포함한 수치다. 증권사의 리테일사업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다.
올해 1월 기준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외 주식이 약 80%, 예수금과 펀드자산이 약 20%를 차지한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장 가격 상승보다는 신규 자금 유입이 중심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025년 주식 평가 금액 증가분 가운데 신규 자금 유입 비중이 85%"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 상품 고도화, '모으기' 기능 확대, 인공지능(AI)기반 국내주식 정보 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도입에 맞춰 해외주식 투자자가 자산을 국내로 이전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