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4일 오전 10시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미래에셋벤처투자 주식은 전날보다 15.16%(3350원) 높아진 2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주가 장중 15%대 강세, '스페이스X·xAI 합병' 소식에 이틀째 급등

▲ 미래에셋벤처투자 주가가 4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17.42%(3850원) 뛴 2만595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2만745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날 상한가까지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지분투자한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를 인수한다는 소식의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그룹은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스페이스X에 2억7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현지시각 2일 스페이스X와 xAI 합병계획을 발표했다. 스페이스X와 xAI 모두 머스크 CEO가 만든 회사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