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J중공업이 수주 포트폴리오 확대를 눈 앞에 뒀다.

HJ중공업은 부산광역시 건설본부로부터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의 낙찰예정자로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
 
HJ중공업,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낙찰예정자로 뽑혀

▲ HJ중공업이 16일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낙찰예정자로 선정됐다.


전체 낙찰금액 1497억1천만 원 가운데 절반을 HJ중공업이 가져가게 됐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공사규모는 연면적 6만1974㎡ (지하 1층 ~ 지상 5층)이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