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6월 연휴 등을 맞아 ‘재방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 5월 한 달간 창고43을 방문한 고객이 6월 주말 또는 공휴일에 매장을 다시 찾으면, 특별한 혜택과 함께 또 한 번의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6월 연휴 기간을 맞아, 고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창고43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창고43에서의 미식 경험과 좋았던 기억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대상은 2025년 5월1일부터 31일까지 창고43을 방문한 고객이다. 해당 고객이 6월 중 주말 또는 공휴일에 매장을 재방문해 구이 메뉴를 주문하고, 5월 결제 내역 또는 명함 쿠폰을 제시하면 대표 메뉴인 ‘창고스페셜’ 1인분이 제공된다. 혜택은 일행당 1회만 적용되며, 다른 프로모션과의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단, 목동점, 잠실점, 서여의도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창고스페셜’은 안심과 등심을 함께 구성한 창고43의 시그니처 구이 메뉴로, 부위별 식감과 풍미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가족 모두가 함께 나누기 좋은 구성으로, 명절이나 연휴처럼 특별한 날에 제격이다. 창고43만의 독자적인 습건숙성 기법으로 고기의 깊은 풍미를 더했으며, 전통 가마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무쇠판에서 구워낸 뒤, 끌로 찢듯이 자르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차별화된 식감을 선사한다.
프리미엄 한우 구이와의 조화를 고려한 와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5월 말까지 전 매장에서 샤또 딸보, 로터 트라미너 프라이하이트, 투 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 등 인기 와인 3종을 최대 3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조아라 창고43 팀장은 “고객 한 분 한 분이 식사에 만족하고, 그 즐거운 경험이 다음 방문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동안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고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원수 기자
. 5월 한 달간 창고43을 방문한 고객이 6월 주말 또는 공휴일에 매장을 다시 찾으면, 특별한 혜택과 함께 또 한 번의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6월 연휴 등을 맞아 ‘재방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이번 행사는 가족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6월 연휴 기간을 맞아, 고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창고43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창고43에서의 미식 경험과 좋았던 기억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대상은 2025년 5월1일부터 31일까지 창고43을 방문한 고객이다. 해당 고객이 6월 중 주말 또는 공휴일에 매장을 재방문해 구이 메뉴를 주문하고, 5월 결제 내역 또는 명함 쿠폰을 제시하면 대표 메뉴인 ‘창고스페셜’ 1인분이 제공된다. 혜택은 일행당 1회만 적용되며, 다른 프로모션과의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단, 목동점, 잠실점, 서여의도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창고스페셜’은 안심과 등심을 함께 구성한 창고43의 시그니처 구이 메뉴로, 부위별 식감과 풍미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가족 모두가 함께 나누기 좋은 구성으로, 명절이나 연휴처럼 특별한 날에 제격이다. 창고43만의 독자적인 습건숙성 기법으로 고기의 깊은 풍미를 더했으며, 전통 가마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무쇠판에서 구워낸 뒤, 끌로 찢듯이 자르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차별화된 식감을 선사한다.
프리미엄 한우 구이와의 조화를 고려한 와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5월 말까지 전 매장에서 샤또 딸보, 로터 트라미너 프라이하이트, 투 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 등 인기 와인 3종을 최대 3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조아라 창고43 팀장은 “고객 한 분 한 분이 식사에 만족하고, 그 즐거운 경험이 다음 방문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동안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고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