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초슬림형 모델 갤럭시 S25 엣지 공시지원금을 최대 25만 원으로 책정했다.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갤럭시 S25 엣지 공시지원금을 6만 원~25만 원을 지원한다. 이동통신 3사 가운데 지원금 규모가 가장 크다.
SK텔레콤은 8만 원~24만5천 원, LG유플러스는 5만2천 원~23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다만 이는 예고된 공시지원금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
갤럭시 S25 사전판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23일 공식 출시된다.
SK텔레콤은 유심 해킹 사고로 신규 가입자를 중단한 상태라 기기 변경 가입자를 대상으로 엣지 예약을 받는다.
갤럭시 S25 엣지는 티타늄 실버, 티타늄 제트블랙, 티타늄 아이스블루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256GB,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각각 149만6천 원, 163만9천 원이다. 조승리 기자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갤럭시 S25 엣지 공시지원금을 6만 원~25만 원을 지원한다. 이동통신 3사 가운데 지원금 규모가 가장 크다.

▲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 S25 엣지 공시지원금으로 최대 25만 원을 지원한다. <연합뉴스>
SK텔레콤은 8만 원~24만5천 원, LG유플러스는 5만2천 원~23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다만 이는 예고된 공시지원금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
갤럭시 S25 사전판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23일 공식 출시된다.
SK텔레콤은 유심 해킹 사고로 신규 가입자를 중단한 상태라 기기 변경 가입자를 대상으로 엣지 예약을 받는다.
갤럭시 S25 엣지는 티타늄 실버, 티타늄 제트블랙, 티타늄 아이스블루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256GB,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각각 149만6천 원, 163만9천 원이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