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은행도 안전하지 않다, 내 대출 한도·소득 정보는 왜 빠져나갔을까
등록 : 2026-10-02 14:59:46재생시간 : 2:58조회수 : 20김원유
신한은행에서 대출 고객 2만 5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외부 침해로 고객 정보가 유출돼 금융권 전반에 연쇄 해킹 비상이 걸렸다.
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연소득과 대출 한도, 주민등록번호까지 새어나갔고 국민은행 역시 직원용 모바일 시스템이 뚫리는 등 은행권의 외곽 접점 시스템이 연달아 타깃이 됐다.
'크리덴셜 스터핑' 수법이 쓰였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우회 접근 공격으로 금융권의 간편 조회·업무용 시스템 보안망이 무력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기업과 은행들은 구제방법으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을 약속하고 있지만 2차 스미싱 피해와의 인과관계 입증에 어려움도 있어 실질적인 피해자 구제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시중은행마저 잇따라 뚫린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실태와 2차 피해 예방법 그리고 금융권 보안의 구조적 허점을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연소득과 대출 한도, 주민등록번호까지 새어나갔고 국민은행 역시 직원용 모바일 시스템이 뚫리는 등 은행권의 외곽 접점 시스템이 연달아 타깃이 됐다.
'크리덴셜 스터핑' 수법이 쓰였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우회 접근 공격으로 금융권의 간편 조회·업무용 시스템 보안망이 무력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기업과 은행들은 구제방법으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을 약속하고 있지만 2차 스미싱 피해와의 인과관계 입증에 어려움도 있어 실질적인 피해자 구제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시중은행마저 잇따라 뚫린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실태와 2차 피해 예방법 그리고 금융권 보안의 구조적 허점을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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