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펑' 전기차에서 AI 로봇 기업으로 체질 개선, '아이온'으로 로봇 대중화
등록 : 2026-02-10 11:49:02재생시간 : 1:28조회수 : 김원유
씨티은행은 샤오펑이 자율주행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의 가치를 약 2조 원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샤오펑은 전기차에서 축적된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로봇에 이식하는 방식을 택했으며, 이는 테슬라가 '옵티머스'를 통해 보여준 로봇 확장 전략과 매우 유사하다는 분석이다.

올해 4분기에만 1천 대의 로봇을 고객에게 인도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7년에는 연간 판매량이 1만 2천 대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샤오펑은 이미 휴머노이드 '아이언'을 자사 전기차 공장에 투입해 부품 조립 공정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로봇의 성능과 양산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하고 있다.

전기차 제조사를 넘어 AI 로봇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샤오펑이 로봇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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