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야한 것도 장르'가 된다, 김형태 글로벌 게임업계 도발적 도전
등록 : 2025-05-22 15:01:01재생시간 : 2:8조회수 : 193김원유
[씨저널] 국내 RPG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름을 알린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는 직접 개발사까지 창업해 ‘데스티니 차일드’, ‘니케’, 그리고 최근 PS5 대작 스텔라블레이드까지 연속 흥행을 이뤄낸 인물이다.
특히 스텔라블레이드는 김 대표 특유의 감각적 미학이 집약된 작품이다.
선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반면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과감한 스타일이 PC(정치적 올바름) 트렌드와 충돌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현재 시프트업은 스텔라블레이드의 DLC, 차기작 ‘프로젝트 위치스’, ‘니케’의 중국 진출까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야하다’는 꼬리표를 글로벌 브랜드로 바꿔낸 김형태 대표의 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특히 스텔라블레이드는 김 대표 특유의 감각적 미학이 집약된 작품이다.
선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반면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과감한 스타일이 PC(정치적 올바름) 트렌드와 충돌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현재 시프트업은 스텔라블레이드의 DLC, 차기작 ‘프로젝트 위치스’, ‘니케’의 중국 진출까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야하다’는 꼬리표를 글로벌 브랜드로 바꿔낸 김형태 대표의 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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